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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밥맛을 결정하는 것은 쌀일까요? 밥솥일까요? 제 결론은 쌀은 기본적으로 좋아야하고 나머지는 밥솥이 결정한다 입니다. 그래서 쿠쿠 밥솥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CRP-LHTR1010FWM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쌀데이는 부모님이 시골 정미소를 운영하고 계시는데요. 쌀집 아들내미가 뭔가 이름을 붙여 볼려다고 하다 붙여진 이름이 쌀데이 입니다. 아무튼 저는 쌀집 아들내미이지만, 저희 엽뽀님은 철공소집 딸내미입니다.

쿠쿠를 선택한 이유

근데 쌀집 아들내미보다 밥맛에 더 민감합니다. 그러고 보니 철공소집 딸내미는 매일 장모님께서 압력밥솥에 밥을 하십니다. 그리고 밥을 하시고 난 후 압력 밥솥에 붙어 있는 누룽지를 꼭 물을 넣어 끓여 주십니다. 이래서 밥맛이 저보다 더 민감한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저는 주말 부부다보니 평일에는 서울에서 자취를 하는데요.. 결혼할때 엽뽀님이 자취한다고 사준 밥솥이 쿠쿠 밥솥(샤이닝블랙)이었습니다. 이제까지 구입한 밥솥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HNXG1010FB 모델을 가진 샤이닝블랙 밥솥입니다. 구매한지 10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긴합니다. (물론 몇번 수리를 하긴 했지만요!!) 혼자 자취하다보니 청소한다고 해도 밥솥에 먼지가 좀 묻어 있습니다. 주말 부부라고 해도 거창에 있던 엽뽀님은 친정에 살았는데요.. 예준이가 태어나면서 분가를 했습니다. 분가할때 구입한 밥솥은 전자제품 구매할때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밥솥을 샀습니다. 그 때는 밥솥은 다 비슷하겠지? 생각 했었습니다. 그래서 별 생각없이 쿠쿠에서 나오는 기본 모델을 구매했습니다. 그래도 IH 모델이었는데요.. 사진으로 남겨 놓은게 없네요. 밥솥 가져와서 처음으로 밥을 했는데요.. 엽뽀님의 밥 평가가 밥 맛이 이상하다.. 입니다. 그래서 쌀이 이상이 있나 해서 쌀집 아들내미 답게 주말마다 부모님집 들어갈때마다 이쌀 저쌀 맛있다고 하는 쌀들을 가지고 나와서 밥을 했는데요 . 그래도 엽뽀님은 밥맛이 없다고 합니다.. 철공소 딸내미가 철보다는 밥에 민감하네요. 그래서 내린 결론은 밥솥은가?? 밥솥을 바꿔보기로 결심하고 쿠쿠는 지금까지 사봤으니.. 이제 사보지 않는 쿠첸을 사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쿠첸도 아래 사진 모델이 아니라 이전 모델이 있었는데요. 구입 후 무상 보증기간에 동안 문제가 생겨 해당 모델이 단종되었고 AS센터에서 바꿔준 모델이 CJR-PH0640RHW 입니다. 

쿠첸 명작 CJR-PH0640RHW 압력 밥솥 사용 후기

한국인 힘은 밥심이라는 말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사실 뭐라 뭐라 해도 밥심이 가장 큰 것. 그러고 보면 10년 사이 밥솥이 5개째 입니다. 한개는 부모님 집에 가 있네요. 밥 보관 방법을 달리 하니 다시 밥솥 지름신이 오는건가?? 2년정도 사용하면서 최근들어 취사를 끝난 후 밥을 보온으로 두는 것이 아니라 밥을 용기에 담아서 바로 냉동고에 얼린 다음 필요할때 전자레인지 녹혀서 먹는데요. 전자레인지에 녹인 다음 밥을 빨리 먹지 않으면 딱딱하게 굳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엽뽀님께서 얘기하십니다. (밥순이인지 왜케 밥에 민감한지요.ㅠㅠ, 아버지도 밥에 민감하지만 엽뽀님이 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서울에서 밥을 냉동고에 얼려서 먹는데요. 샤이닝 블랙 밥솥에 밥을 하고 난 후 냉동고에 얼렸다가 녹여 먹여도 딱딱헤지지 않더라구요. 이것 또한 밥솥의 영향인가 그래서 밥맛에 민감한 엽뽀님을 위해 전자제품 살려고 모아놓은 자금이 있는데요 이번에 밥솥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밥심이 중요하니깐요.년 동안은 쿠첸을 사용해 봤으니깐요.. 이번에는 쿠쿠를 구매해보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초고압과 무압의 시대인가??? 그렇게 선택한 모델이 CRP-LHTR1010FWM 트윈 프레셔 마스터셰프 입니다. 2기압 초고압과 고화력 IH 무압 아무튼 구매한 제품이 드디어 도착 했습니다. 박스 끝이 살짝 찌그러지긴 했지만요.. 제품의 이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언박스를 진행해 봅니다. 설명서와 주걱과 계량컵이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집에 계량컵과 주걱이 몇개가 있네요. 드디어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밥솥이 나타났습니다. 화이트의 색상이 이쁘장 합니다. 밥솥도 요즘은 디자인 시대인것 같기는 합니다..트윈 프레셔 마스터셰프 파헤쳐 보자~~~ 박스를 제거하고 밥솥을 꺼냈습니다. 전체적인 화이트톤에 그레이색이 잘 조합되어 있습니다. 전면부입니다. 그레이존 왼쪽에는 SMART IH 오른쪽은 LHTR1010FWM 모델명도 적혀 있습니다.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전면부는 전체가 터치로 작동이 됩니다.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뒷면 입니다.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하단부분 입니다. 하단부에는 두가지가 보입니다. 대기전력차단 스위치와 청소용 핀. 브러쉬킷 입니다.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는 절전을 하기 위해서 생겼다고 하는데요. 저는 이게 왜 추가 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절전 모드를 제공하는데요~~~ 굳이 버튼을 하나 더 만들어 비용을 추가한 것이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대기 전력 소모가 있어서 추가를 한 것 같기도 합니다만.. 진짜로 없어도 되는 기능중 하나 인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청소용 핀. 브러쉬 킷 입니다. 쿠첸 밥솥에서는 볼 수 없던 부속품인데요.. 가끔은 막히는 일이 발생하니 이런 부속품을 장착해 놓은 것 같습니다. 고압과 무압이 공존하는 쿠쿠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쿠쿠에서 자랑하는 기능인 것 같습니다. 2기압 초고압과 고화력 IH 무압 기능을 한 밥솥에 넣었습니다. 고압은 잠금 기능도 포함하고 있으며 무압은 풀림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고 보니 보온할때 고민을 하게 됩니다. 무압으로 보온을 해도 되나? 고압으로 레바를 돌려야 하나?? 그냥 무압으로 보온을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열림 버튼이 생각보다 빡시게? 움직입니다. 어떤 분들은 누르는 압력이 상당히 쌔게 눌러야지 열린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무압에서 작동을 할려다 보니 열림 버튼이 강해진 것 같습니다. 쿠쿠 밥솥도 상판이 분리되는 구조입니다. 고무 패킹은 이중 구조인데요. 나중에 포스팅 할때 쿠첸과 비교하겠지만요... 이게 2중 패킹이 쿠쿠가 특허를 가지고 있다보니 쿠첸이 따라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분리형 커버의 안과 밖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다고 쿠쿠 홈페이지에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스테인리스는 요즘들어 가전제품의 대세인 것 같습니다. 쿠쿠 내솥을 들어 냈을 경우 쿠쿠 밥솥 내부 입니다. 쿠첸과 다르게 IH 밥솥은 센서가 비슷합니다. 쿠첸에서는 IH 센서도 밀폐구조로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러고 보면 쿠쿠는 10년이 지나도 이 부분의 변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왼쪽이 이번에 구매한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밥솥 내부 입니다 오른쪽은 샤이닝블랙 2010년도에 구매한 밥솥인데요.. 내부의 변화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쿠쿠로 까고 싶은건 아니지만...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실수로 물이라도 붇는다면 쿠쿠는 그냥 AS센터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자세한건 쿠첸 비교 포스팅에서 다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쿠쿠로 깔려고하는게 아니라 좀 더 기능 보완을 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쿠쿠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내솥입니다. 에코 스테인리스 커브드 내솥이라고 합니다. 60도의 둥근 형상으로 최고의 밥맛을 즐기실 수 있다고 하네요. 청결한 원터치 분리형 커버의 경우는 기존 쿠쿠와 비교해도 많이 달라진것 같습니다. 기존 쿠쿠 샤이닝블랙의 분리형 커버 입니다. 이렇게 손으로 돌려서 풀었는데요.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의 분리형 커버는 PUSH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풀어야하는지 몰라서 한참을 해맺는데요., 이렇게 이부분을 누르면 뚜껑이 빠집니다. 분리형 커버를 제거하고 나오는 부분도 기존 쿠쿠의 샤이닝블랙과는 많이 달라진 구조입니다. 여기도 스테인리스로 바뀌고 고무 패킹도 더 강화 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무압이 생기면서 달라진것 같습니다. 위에서 잠시 얘기했던 쿠쿠가 강조하는 2중 모션패킹(특허기술) 고무 입니다. 예전에 이걸로 쿠첸과 분쟁이 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2중 구조 고무 패킹이 보입니다. 나중에 쿠첸과 비교해보겠습니다. 2중 구조 고무 패킹은 샤이닝블랙과는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왼쪽 :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오른쪽 샤이닝블랙 전원을 넣었을 경우 앞면의 LED화면은 시원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운데 설정 버튼을 누르면 안내 음성에 따라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접기/펴기 쿠쿠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메뉴 작동 영상 입니다. 모델명 CRP-LHTR1010FWM 터치 메뉴로 작동 됩니다. 그럼 쿠쿠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에 밥을 해보겠습니다. 제가 물을 살짝 좀 많이 넣었는데요. 구수한 백미 고압으로 밥을 해보았습니다. 사실 어떤걸로 밥을 해야할찌.. 메뉴 선택이 머리가 아픕니다. 쿠첸의 경우 가마솥밥으로 밥을 했는데요.. 나중에 포스팅할 주제는 쿠첸의 가마솥밥맛과 비교를 해볼려고 합니다. 일단 저는 구수한 백미로 밥을 해볼려고 합니다. (이것도 추후 포스팅 하겠습니다.) 쿠쿠 밥솥을 작동시키다보니 삼성 공기청정기 작동시키면 보이는 패턴이 보입니다~ 삼성 제품 가지고 계신분들은 아하~~ 하실 겁니다. 쿠쿠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가 완성한 구수한 백미 입니다. 다 된 밥은 보온 대신 용기에 담아서 냉동고로 보내 집니다.

먹어본 밥맛은 솔직히 얘기해서 호불호가 갈립니다

쿠첸의 가마솥밥맛과 쿠쿠의 구수한 백미는 살짝 호불호가 갈릴것 같습니다. (이건 차후 포스팅에서 다루겠습니다.) 이렇게 쿠쿠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에서 백미를 완성하였습니다. 10인용과 6인용이라 차이가 있지만 괜찮은 비교라 생각 합니다. 아들내미는 역시나 와서 거듭니다... 이쁘기는 쿠쿠 밥솥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CRP-LHTR1010FWM입니다. 밥맛은 일단 엽뽀님 기준은 쿠첸 IR미작입니다. 여기까지 포스팅하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저는 쿠쿠와 쿠첸의 후원을 받지 않고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다만 밥맛에 민감한 엽뽀님을 모시고 살다보니 이 밥솥 저 밥솥을 사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느끼는 밥맛은 개인의 호불호가 있기에 이것이 맞다 틀리다를 말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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