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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만 있는 날이 많아서 컴퓨터를 자주 하다 보니까 TG삼보 게이밍 유선 마우스 TG-GM350T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재택근무의 필수요소인 컴퓨터 취미생활을 즐기기 위한 컴퓨터 저한테는 이 pc가 정말 없어서는 안 돼요. 그래서 그런가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등등 이런 것들을 중요시 생각하는데요. 이번에 꽤 괜찮은 것을 발견해서 쓰고 있는 것이 있어요.

TG삼보에서 나온 게이밍 유선 마우스 TG-GM350T

상자를 열어보니 따로 as접수증, 보증서, 사용설명서가 들어있었어요. 그리고 TG삼보 게이밍 유선 마우스를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딱 한 눈에 봐도 세련되고 깔끔한 게 마음에 들었었어요. 바로 먼저 만져보니 그립감은 물론 하루 종일 pc를 해도 괜찮겠다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본체와 연결해서 쓸 수 있는 포트도 딱 깔끔하게 정돈되어와서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고요 이렇게 밑 쪽으로 보면 끊임없이 안정감을 주는 센서도 중앙에 있어서 사용하는데 문제없었어요.

편리한 그립감과 좋은 소재

러버 소재가 옆에 있어서 미끄럼까지도 방지를 시켜줘서 혹시나 긴장감 있는 게임을 즐길 때 손에 땀이 나서 미끄덩하는 경우가 적어 좀 더 마음에 들었어요. 클릭 버튼도 보이시죠? 이 두 개를 누르면 인터넷 창 뒤로 가기 앞으로 가기로 활용할 수도 있어서 좀 더 편리했네요. 휠까지도 걸리적거리는 거 없이 아주 부드럽게 스크롤을 내릴 수 있어서 또 여기서 한번 더 만족.. 또, TG삼보 게이밍 유선 마우스 TG-GM350T 모델은 저처럼 오른손잡이 분들이 쓰기 제일 딱이라 느껴졌어요. 왜냐하면 오른손 전용이라서 오른손잡이들이 쓰기에 그립감이 좋거든요. 이렇게 색상도 계속 바뀌니까 좀 더 영롱하게 예쁜 느낌입니다. 제가 쓰기도 딱이었는데 손이 아주 큰 신랑이 쓰기도 괜찮아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쓰기 딱이라 느껴졌어요 TG삼보 게이밍 유선 마우스는 내가 쓰기 딱 알맞게 여러 소프트웨어를 설정해두고 편하게 쓸 수 있어서 더 신기했어요 저는 약간 기계치인데, 신랑이 다행히 잘 조작하더라고요?

매크로부터 시작해서 DPI 등등 개개인에 맞게 설정

혹시라도 이거 쓰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서 활용해보세요 접기/펴기 TG삼보 게이밍 유선 마우스 TG-GM350T 써본 후기 혹시 아직도 어떤 마우스로 골라야 하지? 하면서 고민하시는 분들은 저와 신랑이 사용하고 있는 TG삼보 게이밍 유선 마우스 TG-GM350T로 한번 선택하셔서 써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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